교육부가 지진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연기한 가운데, 포항교육청은 포항 시내 수능 시험장 12개 학교에 피해 파악과 복구를 위해 휴업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진과 관련한 추가 변경사항에 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학교 대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다는 방침이다.
[이투데이/이꽃들 기자(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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