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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지진의 여파로 수능 시험이 연기되면서 모든 수험생들 혼란이 클 겁니다.
그래도 남은 일주일 동안 몸과 마음 잘 추스려서 다음 주 목요일에 그동안 준비한 실력 유감없이 펼치길 바랍니다.
내일(16일) 아침 서울도 영하 3도까지 떨어집니다. 따뜻하게 입고 나가십시오.
특집 8시 뉴스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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