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포항 지진 영향으로 16일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연기해 23일 실시한다고 15일 오후 8시20분 공식 발표했다. 대학 입시 시험이 연기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유덕영 기자 fir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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