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포항 지진 때문에…2018학년도 수능 23일로 연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수능 일주일 연기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광주 남구 설월여자고등학교에서 예비소집을 위해 하교하는 수험생들에게 담임이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 피해로 일주일 연기됐다.

교육부는 16일 시행할 예정이었던 수능을 일주일 뒤인 23일 시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