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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하자보수 노하우로 원스톱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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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신이음이엔씨

조선일보

/세신이음이엔씨 제공


㈜세신이음이엔씨(대표 이헌·사진)는 12년간 쌓은 건축물 하자보수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형 건물의 시설부터 임대까지 종합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건물 안전관리 전문가들이 건물관리와 경비, 미화, 방역 등 포괄적인 시설관리가 원스톱으로 이뤄지며, 정확한 진단으로 과대 수리나 출장비용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세신이음이엔씨는 임대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 공실률이 인근 건물 대비 10% 이상 적게 나타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헌 대표는 지난 9월 5일부터 일간신문사와 한국부동산자산관리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순회 창업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강의를 통해 건물 관리의 성공적인 경험을 전수하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이 대표는 기업운영과 사회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2016년 자랑스런 혁신 한국인으로 선정 되기도 했다. 한편, 세신이음이엔씨는 건물관리의 비용 절감과 효과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투톡이엔씨'로 전국 체인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은정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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