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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7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이 열려 부산지역 32개 기업·단체 직원들이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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