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실전 투입된 대한항공 고졸루키 임동혁이 14일 열린 2017-18V리그 대한항공과 한국전력 경기에서 1세트 후반 나와 강력한 스파이크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프로 첫 서브는 아웃됐다. 2017.11.14.
계양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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