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직전 남기는 말’…간호사들이 털어논 임종 이야기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7.11.14 00:00 최종수정 2017.11.14 19:1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