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6일 부산지역에서 지난해보다 천5백여 명이 적은 3만4천여 명이 수학능력시험을 치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는 모두 59개 시험장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수험생 등교 시간에 자가용 승용차 운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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