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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문지연 기자]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3척이 12일 동해상의 한국작전구역(KTO)에 모두 진입해 우리 해군 함정과 고강도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 해군의 세종대왕함 등 6척이 참가했으며, 미 해군은 항공모함 3척을 포함해 총 9척이 참가했다.
한미 양국 해군은 오는 14일까지 동해상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미해군은 항모 3척과 이지스함 11척, 우리해군은 이지스구축함 2척 포함 7척의 함정이 훈련에 동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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