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화해]어머니의 신앙심 강요로 고통받는 아들… “자신의 생각ㆍ감정부터 알아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7.11.13 04:00 최종수정 2017.11.13 09: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