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이 지나 겨울 문턱에 들어선 12일 전남 강진군 신전면 바닷가 방파제에서 갯바위 낚시에 나선 강태공들이 겨울철 별미 문조리를 낚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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