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열린 ‘제15회 63빌딩 계단 오르기 대회’에서 이색 복장을 한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63빌딩 오르기 대회는 총 1251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대회다. 올해엔 약 500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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