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보(72~92)=안성준 8단은 내년 초 입대를 앞두고 있다. 앳돼 보이는 얼굴이지만 내년이면 스물여덟살이 된다. 이제까지 입대를 미뤄왔지만 더는 힘들다. 프로기사들은 입대를 가능하면 늦추는 경우가 많다. 20대 초·중반이 승부사로서 전성기이기 때문이다. 다른 스포츠 종목 선수들과 사이클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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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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