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무늬나 패턴 배제하고 사이즈 조절 쉬워 남성 고객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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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끌레브는 아기띠와 힙시트 모두 사용 가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국내 최초 특허를 받았으며, 올해 4월 기술력을 집약한 신제품인 펄스 아기띠를 출시했다. ⓒ에끌레브 |
아기띠 전문 브랜드 에끌레브가 신제품 출시 후 9월 매출이 50% 상승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에끌레브는 아기띠와 힙시트 모두 사용 가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국내 최초 특허를 받았으며, 올해 4월 기술력을 집약한 신제품인 펄스 아기띠를 출시했다. 펄스는 아기의 엉덩이와 다리를 받쳐 주는 이너 서포트 기능을 적용해 신생아도 별도의 패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올해 9월 F/W 시즌에는 핑크와 네이비 신규 컬러를 추가 출시해 초도 물량이 완판되고 매출이 8월 대비 50%, 전년 동기대비 15% 상승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에끌레브의 모든 아기띠는 아기띠, 힙시트, 힙시트 아기띠 3가지로 활용 가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신생아부터 최대 3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화려한 무늬나 패턴을 배제하고 사이즈 조절이 쉽도록 디자인해 남성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한편 에끌레브는 11월에 브랜드 론칭 3주년을 맞아 펄스 아기띠와 워머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일체형 침받이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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