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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마녀의 법정’, 두산 VS 기아 야구 경기 중계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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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마녀의 법정’이 야구 중계로 지연되고 있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마녀의 법정’이 야구 중계로 지연되고 있다.

30일 오후 10시에 편성된 KBS2 ‘마녀의 법정’ 7회는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기아 경기로 지연되고 있다.

앞서 ‘생생정보’와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은 오후 6시 20분부터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 경기가 생중계로 결방됐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마녀의 법정’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이 ‘랜덤채팅 조건만남’ 사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초보미끼’ 여진욱이 직접 채팅앱을 통해 조건만남을 시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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