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성인용품 같이 쓰자" 5년간 스토킹당한 유튜버 '김이브' 중앙일보 원문 여현구인턴 입력 2017.10.23 16: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