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 제작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MBN스타 DB |
[MBN스타 김솔지 기자] tvN 측이 ‘강식당’ 제작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3일 오후 tvN 측은 MBN스타에 “‘강식당’이 최근 가벼운 회식을 가졌다. 촬영 일정이나 장소는 프로그램 특성상 사전에 알려드릴 수 없다. 양해 바란다”고 알렸다.
‘강식당’은 지난 8월 종영한 ‘신서유기4’를 통해 확정됐다. 나영석 PD 사단의 ‘윤식당’과 다른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tvN 측은 “‘강식당’은 ‘신서유기’ 외전으로 준비 중이다. 외전은 시즌4 끝나고 차근차근 준비 중이었다”고 말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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