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는 사람 안 물어요” “입마개 해야”…커지는 ‘펫티켓’ 논쟁 한겨레 원문 입력 2017.10.22 11:51 최종수정 2017.10.22 20:4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