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고영태 '다시 법정으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세관장 인사 개입' 및 사기 혐의 등 8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10.20/뉴스1
zenism@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