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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사진] 예술과 만난 경희궁 방공호 … 서울 지하시설 3곳 시민에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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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예술과 만난 경희궁 방공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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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만난 경희궁 방공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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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40여 년 동안 공개되지 않은 ‘여의도 비밀 벙커’와 노선 조정으로 폐역사가 된 ‘신설동 유령역’,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경희궁 방공호’를 19일 시민에게 개방했다. 이날 경희궁 방공호를 찾은 한 시민이 미디어아트를 관람하고 있다. 경희궁 방공호와 신설동 유령역은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 벙커 갤러리로 꾸며진 여의도 벙커는 이날부터 상시 개방한다. 아래 사진은 경희궁 방공호 입구.

김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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