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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서울 강남에서 1시간 내, 청평·설악IC에서 20분 정도 거리다. 산과 물을 낀 배산임수 입지인데다 단지 내 계곡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분양가는 도로·녹지·과수원 등 토지 등기 면적 616.46㎡에 건축면적 52.89㎡를 합쳐 1억8000만원~2억원대다. 혼자서 전원주택을 지으려면 토지매입비·토목설계비·건축설계비 등 4억~6억원은 족히 들어간다. 전문 관리인이 상주하며 냉방·난방·온수는 지열 방식, 전기는 태양광 방식으로 각각 공급된다. 단지 안엔 CCTV·방법시스템·오수처리장·가로등·도로방·텃밭·공동과수원·체육시설·편의점·노래방·당구장 등이 설치된다.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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