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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분양 포커스] 개발호재 많고 서귀포 시내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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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트리 까사로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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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와 자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제주도 서귀포시 서흥동에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3차 단지인 브라운트리 까사로마(투시도)가 분양 중이다. 지상 3층 단독주택 형태의 18개 동 규모다.

집안에서 바다를, 단지 뒤로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다. 1층엔 전면 창이, 2·3층엔 방·거실과 데크 테라스가 설치된다. 단지엔 자동개폐 슬라이딩 도어가, 단지 곳곳엔 CCTV가 설치된다.

단지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서귀포시청·홈플러스·매일올레시장·병원 등이 있어 살기 편하다. 단지 인근에 헬스케어타운을 비롯해 서귀포 관광미항, 서귀포 신공항 건설, 영어교육도시 조성, 제주신화역사 공원 등 개발호재가 많다.

제주도 주요 도로인 중산간동로·일주동로·동홍로가 가까워 제주지역 어디로든 이동하기 편하다. 설계는 제주 건축문화대상 2년 연속 수상한 이즈건축 강중열 소장이 맡았다. 1차(명월)와 2차(협재)가 분양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가치를 입증 받았다.

박정식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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