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를 수습하느라 일대 교통이 4시간 동안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종진 기자 bel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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