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소방관 자비 변상…1년 넘게 발 묶인 면책법안 SBS 원문 장세만 기자 jang@sbs.co.kr 입력 2017.10.19 2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