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K-MOVE' 해외 취업 후 '연락 끊긴' 청년 173명…코트라 측 "연락 닿지 않은 것일 뿐" SBS 원문 오기쁨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입력 2017.10.19 17: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