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소방공무원의 국가직화에 대해 심각하게 봐야 할 것은 현재의 분권 흐름과도 맞지 않다"고 면서 "가장 좋은 것은 지금처럼 가면서 예산을 통해 충분히 소방공무원들의 처우가 개선되는 것이 최선"이라고 했다.
다만 "소방공무원의 국가직화로 국민안전이 도모된다면 찬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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