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푸드테라피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총6개 학교 10개 반을 대상으로 한 학급당 2교시(90분)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시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에 실시되는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활동 중심의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 도모와 자기 효능감 고취로 학교 적응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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