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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배우 이동휘가 19일 오후 서울 삼청동 모 카페에서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휘는 영화 '부라더'에서 가문을 대표하는 눈부신 외모와 명석한 두뇌로 잘 나가는 건설 회사에 다니지만 순간의 실수로 실직 위기에 처한 동생 이주봉 역으로 형 마동석 (이석봉 역)과 3년만에 본가 안동에서 벌어지는 코믹 영화다. 영화 ‘부라더’는 11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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