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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 |
광양시는 새로운 미디어 트렌드에 발맞춰 블로그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에 이어 6월부터 광양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5개의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7월 페이스북 통계사이트(http://bigfoot9.com/)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광양시 페이스북은 '좋아요', 댓글, 공유 개수로 측정되는 SNS 활성화 지수가 2017년 상반기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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