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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미사근린공원서 '하남시장기 게이트볼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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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국제뉴스) 강성문 기자 = 하남시와 하남시게이트볼연협회(회장 이명만)는 19일 미사근린공원에 위치한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2017년 하남시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됐다.
국제뉴스

(사진제공=하남시) '2017 하남시장기 게이볼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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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남시) '2017 하남시장기 게이볼 대회'

이번 대회는 하남시게이트볼협회 소속 10개클럽, 19개팀, 12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새로 완공된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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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남시) '2017 하남시장기 게이볼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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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남시) '2017 하남시장기 게이볼 대회'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인조잔디 구장 4면, 마사토 구장 2면으로 총공사비 2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6년 11월 착공해 금년 8월 완공되였다

이 날 오수봉 시장은 대회사에서 “전천후 게이트볼장의 완공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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