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점유자 자녀가 외출 전 욕실에 촛불을 켜놓고 외출했다는 진술과 전기적요인 등 다른 발화요인을 발견치 못한 점 등으로 주변 가연물에 촛불이 착화되면서 화재가 발생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소방서와 합동조사와 집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요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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