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만 전동면장은 "많은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지만, 시설에 계신 분들이 참여하기는 쉽지 않은 실정"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가 즐거운 경험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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