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작명학]②'착한 이름'은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 아시아경제 원문 김철현 입력 2017.10.18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