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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M+TV시청률] ‘마녀의 법정’, 12.3%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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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마녀의 법정’이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뤄냈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마녀의 법정’이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뤄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4회는 전국 기준 12.3.%의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드라마 동 시간대 1위 굳히기에 성공했다.

이날 방송된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 연출 김영균 / 제작 아이윌미디어) 4회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이 '일반인 동영상 유출 사건'에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통쾌한 승소을 거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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