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차바이오F&C `세러데이스킨` 최대 뷰티스토어 세포라 입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차바이오에프앤씨(대표 김석진)가 만든 20·30대 여성용 화장품 브랜드 'Saturday Skin(세러데이스킨)'이 세계 최대 뷰티스토어 세포라(Sephora)에 입점했다. 차바이오에프앤씨는 세러데이스킨이 세포라 미국·캐나다 온라인몰에 동시에 입점했고 내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된다고 밝혔다.

세러데이스킨은 뉴욕 대표 백화점 블루밍데일스, 호주 2대 백화점인 마이어백화점, 일본 대표 뷰티스토어 로프트 등에 입점한 바 있다. 세러데이스킨은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차움이 만든 얼리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이다. 에센스, 수분크림, 아이크림, 클렌저, 미스트, 로션, 마스크, 선블록크림 등이 출시돼 있다.

차바이오에프앤씨 관계자는 "세러데이스킨은 차병원 줄기세포연구소만의 줄기세포 활성화 펩타이드 재조합 성분(CHA-7 es complex™)으로 안색 개선, 탄력 강화 등 피부 고민을 효과적으로 케어해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