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오페라 '리골레토' 만토바 공작을 훔쳐보는 리골레토 부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리골레토(바리톤 가수 데비드 체코니, 우측부터)와 그의 딸 질다(소프라노 가수 캐슬린 김)가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오페라 '리골레토'전막시연회에서 막달레나(메조소프라노 가수 양계화)와 만토바 공작(테너 가수 정호윤)의 열애를 지켜보고 있다.

국립오페라단은 현대적 해석을 더해 주세페 베르디(1813~1901)의 비극 오페라 '리골레토'를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2017.10.17/뉴스1
ar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