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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서울무용제 후원회장을 맡은 김옥랑 옥랑문화재단 이사장은 17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김옥랑 옥랑문화재단 이사장 자택에서 열린 제38회 서울무용제 기자간담회에서 "공연예술계에서 혁신을 시도하기 어려운데 조남규 한국무용협회장의 시도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제38회 서울무용제가 11월11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경연대회는 본 경연을 비롯해 시민과 무용가가 함께 겨르는 '4마리백조 페스티벌', '무념무상 1,2'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2017.10.17/뉴스1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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