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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연극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에 연극배우 윤석화씨가 추대됐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은 17일 이같이 알리며 “이사장 이·취임식은 24일 오후 서울 대학로 설치공간 정미소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박정자씨가 재단 설립 때부터 12년간 이사장을 맡아온 한국연극인복지재단에서 윤석화 신임 이사장은 그간 부이사장직을 맡아왔다.
윤 신임 이사장은 취임 후 연극인 장학금 지급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등용 기자 dyzpower@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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