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까지 '미술관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말하다' 강의
![]() |
'미술관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말하다' 프로그램 포스터. [경기도미술관 제공 = 연합뉴스] |
대학교수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서 '인간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가',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무엇으로 구성되는가', '인간은 왜 이미지를 열망하고 창조하는가' 등의 주제로 총 8차례에 걸쳐 강의한다.
수강 대상은 만 19세 이상이며 한 강좌당 최대 50명까지 들을 수 있다.
신청은 강좌 시작 1주일 전까지 홈페이지(gmoma.ggcf.kr)에서 하면 된다. 잔여석에 한해 현장접수가 진행된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현대인에게 요구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정보를 습득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you@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