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철, 관악청계분수령도, 2017, 장지에 수묵채색, 210×150 cm. [제공=금산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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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을 활용한 ‘실크로드 프로젝트’, 해양쓰레기 등 바다환경에 대해 이야기한 ‘블루오션 프로젝트’등 독특한 작업을 이어온 정재철 작가의 개인전이 11월 8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 중구 금산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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