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사진] 국보급 삼국시대 금동삼존불 나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앙일보

국보급 삼국시대 금동삼존불 나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양양군 진전사지에서 6세기 후반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국보급 금동삼존불입상(金銅三尊佛立像)이 새로 발견됐다. 높이는 8.7㎝다. 불상 중앙에 부처 대신 관음보살을 배치한 독특한 양식이다. 국내 처음으로 출토지가 명확한 삼국시대 삼존불이라 문화재적 가치가 크다. 현재 10점 미만으로 전해지는 삼국시대 삼존불은 모두 출토지가 불분명했다. [사진 문화재청=연합뉴스]

▶모바일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플러스친구] [모바일웹]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