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치른 총선에 따라 제19대 독일 연방 하원의원은 기존 598명보다 111명이 많은 709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의석이 증가한 것은 유권자의 정당별 투표 비율대로 의석수가 공정하게 반영되도록 한 선거법 때문입니다.
의석 증가에 따른 추가 비용은 보좌진 급여 등을 포함해 연간 7천500만 유로, 약 천6억 원으로 추산됐습니다.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