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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아이와 함께 하는 추석 연휴, 유모차 준비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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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함, 안전성 모두 잡는 유모차 선택해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베이비뉴스

잉글레시나의 ‘지피라이트’ 유모차. ⓒ잉글레시나


기나긴 추석 연휴가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제사를 지내기 위해 고향에도 내려가거나 긴 연휴 기간을 활용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가족도 있다. 이렇게 이동이 잦은 시기에 아이와 함께 하는 부모라면 한 번쯤 유모차에 대해 고민이 되기 마련이다.

안전성을 위해 디럭스 유모차를 가져가자니 무게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편리함만을 위해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 사용하자니 아이의 안전이 걱정될 수 밖에 없다. 그 가운데 어느 하나도 포기할 수 없는 부모에게 단비처럼 등장한 유모차가 있다. 바로 54년 역사의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의 지피라이트가 그 주인공이다.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는 지난 해 국내 론칭 이후 꾸준히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유모차다. 출시 석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한 유모차로도 유명하다. 매 달 새로운 유모차가 쏟아지는 시장 경쟁 속에서 지피라이트가 분기 별로 ‘완판’을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 받을 수 있었던 그 이유는 뭘까.

실제로 지피라이트를 사용하고 있는 한 소비자는 “등받이 각도가 침대처럼 눕혀져 잠든 아이 재우기에 좋고, 충격흡수 해주는 프레임으로 안정감 있고, 거기다가 접고 펴기 쉬우니 막상 사용할 땐 6.9kg보다 가볍게 느껴져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며 “특히나 작게 접혀 트렁크에 실어놓기에 부담이 없어 이번 추석에도 고향에 내려갈 때 가지고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으면서도 휴대하기 간편한 잉글레시나 지피라이트의 인기는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처럼 보인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잉글레시나 공식 온라인 쇼핑몰 끄레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면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 I-01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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