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한가인, 실물 미모 보면 말문이 막힌다니까...너무 예뻐서 감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가인이 무보정에도 굴욕이 없는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30일 배우 한가인은 SNS를 통해 지인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그는 "호텔보다 더 호텔 같은.. 인테리어도 우리 가인 언니도 너무 예뻐서 대기하면서, 라운딩 하면서.. 라운지 커피는 또 왜 이렇게 제대론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곳! 너무 좋다"라는 멘트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가인이 실내에서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가인은 일상 속에서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에 출연했으며 SNS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