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간장게장 400인분 싣고가 교민 대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의 한인경로회관에서 어르신 400여 명에게 대통령 전용기로 실어온 간장게장을 곰탕과 함께 대접했다.

청와대 제공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