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감사 `6+3년` 직권지정제 도입…초대형IB 신용공여 확대 `불발` 이데일리 원문 윤필호 입력 2017.09.21 17: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