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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MH에탄올, 합포의료재단에 43억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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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MH에탄올은 21일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인 합포의료재단에 4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MH에탄올 자기자본의 6.88%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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