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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1일 서울 용산구 NH농협은행 용산별관에서 열린 농협 '농업인행복콜센터' 개소식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두번째줄 가운데)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업인행복콜센터'는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충을 처리하고, 전국 1,131개소의 농·축협을 통해 신청받은 돌봄대상자를 대상으로 말벗서비스 등의 정서적 위로와 생활불편 해소, 위기발생시 112·119 긴급출동 요청 등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7.9.21/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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