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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는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핵심 글로벌스태프 회의'를 개최했다.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왼쪽 두번째)가 해외 현지 직원들과 함께 스킨십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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